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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간암2020-02-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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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합니다. 

물론 초기암에서도 증상을 일으킬 만한 위치에 종양이 있으면 금방 알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서야 알게 됩니다.

간암은 대체로 간염 보균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편인데 보균자인 경우 초음파나 혈액검사 등을 자주 하는 경우가 많고, 건강검진 때 주기적으로 초음파로 확인할 때가 많아 이제는 과거처럼 아주 늦게만 발견된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간암 세포덩어리는 보통 혈관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데 이런 이유 때문에 항암제를 투여한다 해도 종양 위치까지 잘 도달하지 못해 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양방 치료 프로토콜에서도 종양이 혈관을 침습했을 때에 항암제 투여를 많이 고려합니다. 

하지만 간암은 항암제 이외에 다른 치료법들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종양덩어리에 에탄올을 주입하기도 하고 간으로 들어가는 혈관 안에 항암제를 넣은 후 막아서 종양이 괴사되게끔 하기도 하며 고주파로 지지기도 합니다. 

체외 방사선 치료도 있습니다. 물론 간이식이나 간 절제술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치료법들은 무작위로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종양의 위치와 크기, 개수, 그리고 환자분의 컨디션에 따라 각각 적당한 방법들이 선택됩니다.

다른 암들은 보통 종양덩어리가 얼마나 큰지, 얼마나 전이가 됐는지, 몇 개나 보이는지 등에 따라 예후가 많이 달라지지만 간암은 상대적으로 환자의 컨디션이나 남아있는 정상 간 조직이 얼마나 남아있느냐에 따라 더 많이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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