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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췌장암2020-02-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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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과거부터 가장 다루기 힘든 암 중 하나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췌장의 위치 자체가 위, 십이지장, 간, 대동맥, 그리고 수많은 신경들과 림프절이 뒤섞여있는 곳이라 수술로 완전한 절제(R0)가 어려울뿐더러 설사 운 좋게 수술한다 해도 후복막 쪽은 충분한 절제연을 확보하는 게 녹록지 않아 재발율도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종양의 발생 부위가 췌장의 머리 쪽이라면 그나마 초기증상이 있는 편이라 조기 발견이 어느 정도 가능할 수 있지만 췌장 꼬리 쪽이라면 초기증상도 거의 없다가 여러 군데 전이가 된 후에야 증상이 생겨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령 수술을 시행한다 해도 외과적으로 종양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췌장염을 비롯한 각종 염증으로 주변 조직, 기관과 유착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수술 경계면을 정하기 쉽지 않아 기술적으로 힘든 면이 많습니다.

췌장암에 조기 암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지 않았던 건 대략 이러한 이유들 때문입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방사선 기술이 발달해 수술이 불가능해 보이던 상황에서도 수술 전에 미리 방사선 치료를 시도해보고 수술을 행할 수 있는 케이스가 많아 앞으로 발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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