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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장암2020-02-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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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담배, 식습관의 서구화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대장암 발병 빈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장은 복부의 우측과 좌측을 한 바퀴 돌아서 아래로 항문을 향해 이어져 큰 범위를 차지하기 때문에, 발병 위치에 따라 증상이나 예후 등에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우측 대장은 장관 속 내용물이 액체 성상에 가깝고 장관의 굵기 또한 넓기 때문에 암 초기에는 증상으로 눈치 채기가 어렵습니다. 

반면, 좌측 대장은 내용물이 고체에 가까운데다 우측 대장보다 굵기도 작은 편이라 초기에도 변비, 복부팽만감 등 증상으로 느낄 수 있는 여지가 많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장암은 혈행을 따라 간과 대장으로 전이가 잘됩니다.


한편, 대장 중에서 상행결장, 하행결장, 간(Liver)과 만나는 부분, 비장(Spleen)과 만나는 부분, 직장 뒷부분은 복막으로 싸여있지 않아 췌장, 신장, 요도 등으로 전이되기 쉽고, 맹장, 횡행결장, S결장은 복막으로 완전히 싸여있어 복강 내로 전이가 잦은 편입니다. 

따라서 대장암 환자분들은 본인의 종양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후에 있어서도 종양의 크기보다도 종양이 림프절에 어느 정도나 침범했는지, 조직학적으로 암세포가 얼마나 분화되었는지 구분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항암, 방사선 등의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장암 확진 시, 점막층에만 있는 초기 암이라면 내시경으로 걷어낼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대장의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그 결과 복부에 장루를 달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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